어쨋든 저쨌든, 저나 님이나 "만약 그 음악에 사타니즘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용납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위의 명제는 사실 사회전반이 공감하는 명제지요. 님의 성향에 따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앞선 님의 답변도 위의 명제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은 거기다 더해서 "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는 입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그렇게(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고) 자신 하신다면 반대쪽(저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내 놓는 의견에 대해 무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펴보고 "그건 이렇고 저렇고 해서 아니다" 라고 반박하시거나 "그렇게 볼수도 있군요"하고 인정하시면 되는 겁니다.
여기서 님이 막연한 감정으로 "무조건 아니다"라고 우기신다는 것은 님이 취하는 입장, 즉 "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의 결여에서 나온 것이라 보여집니다. 특히 "백명중 99명은... "하면서 동영상 검색을 적극 말리시는 듯한 어투는 그것에 대한 방증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무너지는게 두려운가요?
아무리 두렵고 싫다고 해도 사회전반이 공감하고 있는 명제까지 허물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워드를 계산해서 하면 천재겟죠"라고 하신것은 다르게 해석하면 "천재면 백워드 해도 되고 악마의 메시지가 들려도 상관없다"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님께서 더 이상 듣기 싫어하시는거 같아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많은 참고 자료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입니다.
너른호수2007/02/13 17:55
알겠습니다. nonsys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가 성급히 덧글을 작성한 것도 실수가 명백하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전 처음부터 왜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 그게 궁금합니다. 처음 남기신 덧글, "검색해보세요" 이게 다 였습니다. 아무런 배경 설명없이, 그렇게 무턱대고 말씀하시는데에 대해 곱게 받아들일만한 유연한 성격이 못됩니다. 여튼간에, 제가 지나치게 반응한 것 같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근거를 가지고 "너가 잘못했다" 혹은 "다른 면도 살펴봐라"라고 하는 의견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진 않습니다만, 설령 저를 비판, 아니 비난하시더라도 다음에는 "한줄"로 끝내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어쨋든 저쨌든, 저나 님이나 "만약 그 음악에 사타니즘의 메시지를 담았다면 용납할 수 없다!"라는 입장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위의 명제는 사실 사회전반이 공감하는 명제지요. 님의 성향에 따라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앞선 님의 답변도 위의 명제를 함의하고 있습니다. 물론 님은 거기다 더해서 "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는 입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그렇게(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고) 자신 하신다면 반대쪽(저같은 사람의 입장)에서 내 놓는 의견에 대해 무시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펴보고 "그건 이렇고 저렇고 해서 아니다" 라고 반박하시거나 "그렇게 볼수도 있군요"하고 인정하시면 되는 겁니다.
여기서 님이 막연한 감정으로 "무조건 아니다"라고 우기신다는 것은 님이 취하는 입장, 즉 "서태지가 그럴리가 없다"라는 것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의 결여에서 나온 것이라 보여집니다. 특히 "백명중 99명은... "하면서 동영상 검색을 적극 말리시는 듯한 어투는 그것에 대한 방증이라 하겠습니다.
자신의 입장이 무너지는게 두려운가요?
아무리 두렵고 싫다고 해도 사회전반이 공감하고 있는 명제까지 허물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백워드를 계산해서 하면 천재겟죠"라고 하신것은 다르게 해석하면 "천재면 백워드 해도 되고 악마의 메시지가 들려도 상관없다"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님께서 더 이상 듣기 싫어하시는거 같아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많은 참고 자료중에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입니다.
알겠습니다. nonsys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제가 성급히 덧글을 작성한 것도 실수가 명백하다는 것을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전 처음부터 왜 이렇게 말씀을 하지 않으셨나, 그게 궁금합니다. 처음 남기신 덧글, "검색해보세요" 이게 다 였습니다. 아무런 배경 설명없이, 그렇게 무턱대고 말씀하시는데에 대해 곱게 받아들일만한 유연한 성격이 못됩니다. 여튼간에, 제가 지나치게 반응한 것 같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근거를 가지고 "너가 잘못했다" 혹은 "다른 면도 살펴봐라"라고 하는 의견을 무시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진 않습니다만, 설령 저를 비판, 아니 비난하시더라도 다음에는 "한줄"로 끝내시지 않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긴 글, 감사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