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전설의 에로펜더' http://2ndfinger.com/855 에 따르면, Tha Carter III라는 앨범이 발매 후 1주일만에 100만장이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보니, 그 뮤지션이 자신의 곡을 조금씩 무료로 공개해왔고, 그것이 증폭제가 되어 그의 미발표곡을 듣기 위해 음반을 구입한 사람들이 100만명이나 된거지요. 이런 사례는 이것 말고도 여럿 더 있습니다..
미국이 저작권법이나 제도가 허술한 나라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벌써 아이튠즈 같은 서비스, 마이스페이스 같은 SNS를 통한 무료 음악 제공, DRM 프리 음악 등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 음반사/유통사들은 언제까지 포털, 인터넷 탓만 하고 앉아있을 건지. 에혀.
너른호수2008/10/11 09:55
대상이 바뀔 뿐 언제나 마찬가지죠.
십수년전에는 길바닥에서 불법복제한 테이프가 대상인거였구요.. 시대가 이리도 바뀌었는데 음반/유통사들은 아직도 70년대입니다. 참 짜증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블로그 '전설의 에로펜더' http://2ndfinger.com/855 에 따르면, Tha Carter III라는 앨범이 발매 후 1주일만에 100만장이 팔리는 기현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보니, 그 뮤지션이 자신의 곡을 조금씩 무료로 공개해왔고, 그것이 증폭제가 되어 그의 미발표곡을 듣기 위해 음반을 구입한 사람들이 100만명이나 된거지요. 이런 사례는 이것 말고도 여럿 더 있습니다..
미국이 저작권법이나 제도가 허술한 나라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벌써 아이튠즈 같은 서비스, 마이스페이스 같은 SNS를 통한 무료 음악 제공, DRM 프리 음악 등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 음반사/유통사들은 언제까지 포털, 인터넷 탓만 하고 앉아있을 건지. 에혀.
대상이 바뀔 뿐 언제나 마찬가지죠.
십수년전에는 길바닥에서 불법복제한 테이프가 대상인거였구요.. 시대가 이리도 바뀌었는데 음반/유통사들은 아직도 70년대입니다. 참 짜증나기 이를 데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