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Explorer 7 Korean : I’m ready.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e/downloads/default.mspx


당초 예정보다 하루 연기된 11월 15일, Internet Explorer 7 한국어판의 작업이 마무리되어 배포 준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저야 이미 영어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한국어판이 배포되는대로 적용할 예정입니다.

지금(11월 15일 오전 0시 50분) 현재 페이지 하단의 download 링크는 http://go.microsoft.com/fwlink/?LinkId=74243 로 지정되어있으며, 이전 “공정거래위원회 명령에 따른 미디어 플레이어/메신저 센터 링크” 배포 때와 마찬가지로 리다이렉션이 현재는 Internet Explorer 7 영어판 다운로드 페이지로 넘어가도록 되어있습니다. 15일 일과시간 중 배포가 시작되면 리다이렉션 URI가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MS 입장에서는 수정 페이지 시간 맞춰 새로 올리는 것보다는 당연히 편하죠).
배포시작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e/downloads/default.mspx 현재 다운가능. 현재 영어판나 다른 국가언어판 사용시 이전 버전 제거하실 필요 없습니다. 덮어서 설치 가능.

MS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안되거나 매우 늦으면 http://www.mediafire.com/?bya2jinmmyj 이용하세요.

한편, 11월말에서 12월초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자동업데이트는 영어판은 현재 시작했지만 몇달에 걸쳐 서서히 적용할 것이며, 각국 언어판은 다운로드 버전 출시에 맞춰 전반적으로 연기되었습니다. 아래표 참조하세요. 한국어판은 자동업데이트 시작일이 내년 2/4 분기로 연기되었습니다.

출시 언어판 자동업데이트 시작일
영어 2006년 11월 1일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핀란드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아랍어 2006년 11월 15일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히브리어
2007년 1월 1일
터키어, 포르투갈어, 체코어, 헝가리어, 그리스어*

2007년 1월 22일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2007년 2/4분기 중

출처 : Internet Explorer 7 is being delivered through Automatic Updates
* ELL = Greek = 그리스어랩니다. Thanks ㅂㄹ

IE 7 출시에 노심초사하던 국내 포털은 시간을 조금이나마 벌었습니다. 어떤 포털은 검색창 관련한 TFT까지 조직했던데, 그다지 어렵지 않게 추가 기능을 페이지에 붙일 수 있는데 어려운가 보군요. -_-;

여튼 드디어 내일! 이 아니고 오늘이군요. 그동안 한국어판 기다리시던 분들은 업데이트를 하시겠군요. WGA Validation Check 있는 건 아시죠? 뭐 금방 우회할 방법이 나오겠지만요;; (Office 2007과 Windows Vista RTM은 출시된지 며칠이 되었다고 벌써 크랙 및 릴판이 나돌더군요; )

스크린샷 추가 061105 01:40

#1 전체 윈도우

#2 페이지 메뉴

#3 도구 메뉴

#4 도움말 – Internet Explorer 정보 (버전 7.0.5730.11)

#5 도구 – 인터넷 옵션 – 검색기록 삭제

#6 인터넷옵션 – 고급

기능명 번역상태에도 큰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뭐 그건 비단 IE7 한국어판만의 문제는 아니니까 패스.

10 댓글

  1. 엄훠 왜 다들 뒤늦게 난리지 (.. ← 윈도우 영어판 및 일어판 (회사) 쓰는 사람)

    http://msdn2.microsoft.com/en-us/library/system.globalization.cultureinfo.threeletterwindowslanguagename.aspx

    msdn이라 꽤나 압박일 것으로 생각은 되는데, globalization / culture에 대한 설명이니 아마 맞을 것으로. ELL = 그리스어.
    개인적으로는 IE 포스팅에 ‘나도 깔아보고 싶다’ (← 왜 ‘어느 단계’를 통과하지 못하고 비비적대는걸까) 는 글이 제일 안습.

  2. IE7 한국어 버전을 설치해 봤습니다.
    파비콘도 이제 제대로 지원이 되고 반투명 PNG도 지원이 됩니다.
    그런데 탭 기능에 약간의 문제가 있네요.
    현재 창에 탭으로 띄우게 설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떤 링크는 새 창으로만 뜨더군요.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정말 불여우를 많이 참조를 했다는 점입니다.
    기능은 둘째치고 단축키도 거의 똑같네요. 설마 이 정도까지 그대로 옮길 줄은 몰랐습니다.

    1.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사용자에게 조금이라도 더 어프로치하려고 노력하는 것만큼 사용자들에게 득 되는 것도 없지요. 🙂

  3. TFT 조직한 E 사는
    TFT 덕분인지 사이트 들어가면 바로 검색창 발견? 하더군요
    거기에다 검색어 자동완성까지 지원해주는 센스를,,,
    물론 검색어 자동완성은 ff2 이상에서만 가능하지만요,,;)

  4. “그리스”라는 국명 영어 표기에 “Greek”라는 낱말이 없습니다(이올렌 공화국이라나 뭐라나). ㅡㅡ; 스위스도 비슷하죠. 헬베티카 동맹… 스위스는 그저 그 “지역 이름”인데, 국명 대신에 쓰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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