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 7 검색창, 어디어디? + 몇가지 작은 팁

오늘부로 Internet Explorer 7.0 한국어판이 릴리즈되면서 수많은 기사와 포스트들이 쏟아지고 있네요.

영어판이 출시된지 제법 지났고, 한국어판이라 해서 다른 것도 아니라 검색창에 사이트들이 얼마나 대응하고 있는지 한번 봤습니다. 참고로 http://widelake.net/99 에서 말한 그 기능을 추가했는지 여부를 봤습니다.

엠파스만 바로 추가했네요.


이올린도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색창 드롭다운메뉴 – 추가 검색 공급자 찾기 메뉴 한국어판이 동시에 오픈했습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ie/searchguide/ko-kr/default.mspx

현재 제공되는 사이트는 철닷컴(천리안), 파란, 라이브 검색, 네이버, 야후!, 다음, 드림위즈, 아이팝, 엠파스가 있고, 추가로 Microsoft 사이트 검색, 인터파크 상품 검색이 제공됩니다. 구글이 빠졌는데, 한국MS에 따르면 ‘한국내 사용빈도가 낮기 때문’이며, 분기별로 저 페이지가 갱신되기 때문에 다음번 갱신때는 추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기사에 따르면
일부 포털에서 검색엔진 설치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하는데,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지만. 추가 창에서 기본 검색 공급자로 지정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데, 기본값으로 해당 옵션이 해제되어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그러지 않나 싶군요.


검색창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만,
일부 기사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여러 페이지를 기본 홈페이지로 지정할 수는 있습니다. 그 얘기는 맞는데, 제 환경이 안 좋은 건지 4개만 지정해도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거의 패닉 상태로 들어갑니다(네이버, 드림위즈, 올블로그, 한RSS 동시 로딩 테스트). 기사 중 “검색은 구글, 메일은 네이버, 커뮤니티는 다음카페 등을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여러 포털을 찾아다니며 자료 등을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진다.”라는 문장이 설득력을 가지기에는 퍼포먼스가 좀 많이 떨어지네요.

몇가지 팁.

1. 탭 기능의 세부 설정은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 > 탭 설정에서 가능합니다.

2. IE 6에서 도구 > 인터넷옵션 > 내용 > 자동완성 > 설정에서 삭제해야했던 폼 자동완성 데이터 및 저장된 암호는 기능의 위치가 변동되어 도구 > 인터넷옵션 > 일반 > 검색기록 삭제 쪽으로 이동하여 임시인터넷파일, 쿠키, 기록 삭제 기능과 통합되었습니다.


3. IE 7을 설치하면 시작 > 제어판 > 디스플레이 > 화면배색 > 효과에서 ClearType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설정하더라도 IE 7 내에서는 ClearType을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를 해제하시려면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설정 > 멀티미디어 섹션의 “HTML에 항상 ClearType 사용”의 체크를 해제하고 인터넷익스플로러를 모두 종료한 다음 재기동하면 적용됩니다.

4. 창크기보다 큰 이미지의 경우 예전 이미지 도구메뉴 대신 돋보기 마우스커서로 대체되었습니다. 확대/축소 기능만을 가집니다.

4 댓글

    1. 기본 검색공급자 + 주소표시줄에서의 검색 공급자 때문에 별도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들었나봅니다.

      뭐 어차피 레지스트리 수정하는 정도이지만,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레지스트리 병합에 대해서 잘 모르니 -_-; 뭐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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