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쟁이 LGT – “LG텔레콤 텔레매틱스 웹”

몇명이나 쓰는진 모르겠지만, 전 LGT의 시장점유율과 이동통신사 텔레매틱스 서비스의 내비게이션 시장점유율의 교집합에 속하는, 매우 적다고 여겨지는 집단에 속해있습니다. 즉 LGT 핸드폰으로 내비게이션을 쓰고 있지요. –; 그래도 나름 현대모비스의 모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라 화면이 좁긴 해도 큰 불만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월 5,000원짜리면, 뭐 나쁘진 않죠.

그런데 LG텔레콤이 브랜드 사이트들을 전부 통합 개편하면서, 기존에 있었던 LG텔레콤 텔레매틱스 사이트(http://www.lgtnavi.com)을 닫았습니다. 2007년 3월 15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현재도 떠 있지만, 그때 당시 공지했던 것은 5월말 LG텔레콤 통합사이트로 합쳐지면서 텔레매틱스 웹서비스를 통합사이트에서 하겠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덕분에 텔레매틱스 웹서비스에서 가능했던 즐겨찾기 등록이라던지 하는 부가서비스를 단말기에서 직접 해야하는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그래도 2달이니까 어떻게든 참아보자.. 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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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핸드폰 사용하면서 웹 고객센터를 잘 들어갈 일이 없기에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거기에 더더욱 LG텔레콤 기업사이트에 들어갈 일이 없어서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핸드폰을 교체하려고(에이징) 하나 추가해서, 그걸 웹에 등록해두려고 이전 LG텔레콤 고객지원 웹사이트인 MyLGT(
http://www.mylgt.co.kr)로 들어가니 이전 기업 웹사이트였던 LG텔레콤(http://www.lgtelecom.com)으로 리다이렉션이 되데요. 그때 LG텔레콤 계열 브랜드 사이트 통합 생각이 나서, 통합 사이트의 브랜드 서비스에 위치한 텔레매틱스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이게 왠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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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매틱스 웹서비스는 온데간데없고, 그냥 홍보 내용만 있습니다. 홍보 내용도 웹서비스라고 하면 할말이 없겠습니다만, 사용자에게 있어 텔레매틱스 웹서비스는 얘기가 다른거죠.

어차피 지금도 단말기에서 직접 찾고 하는터라, 없앤다면 ‘니맘대로 하세요’라고 넘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꺼면 얘기나 해줘야하는거죠. 공지사항도 없고, 사용자체험기에는 중고 KIT 판다는 글만 올라와있고, 이런 식으로 할꺼면 뭣하러 합치셨나요? 저번에는 온화면에 플래시를 도배해서 사람을 짜증나게 하더니, 이번에는 구라를 치는데, 98년부터 지금까지 10년 사용자 열받고 짜증납니다. 그냥 아이나비 UZ로 바꿔버릴까 싶습니다. 아니면 TPEG을 지원할 다른 단말기도 괜찮겠죠. 쳇.

2 댓글

  1. 저도 지금 쓰고 있는 PDA 고장나면
    TPEG 지원하는 DMB 네비로 바꿀거예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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