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5 요즘 파워서플라이가 자꾸 맛이 간 증상을 보이던지라, 거금 들여 490W 사왔더니 이틀째 멀쩡. 이뭐꼬!
02:01 생각해보니까, 이별할 때는 r.ef 노래처럼 언제나 “햇빛 눈이 부신 날”이었더랬죠.
02:58 저희집이 올해도 무사히 종부세 비과세 대상이 되었습니다. 만세!
13:07 지금 기상! -_-;;;
17:43 인사동 징크스: 지금까지 이별통보는 인사동에서만 받았……. (-_-)
17:43 플톡에 재무상담 광고 등장. -_-
23:54 아웅. 역시 샤워 후 상큼한 캔맥주 한개는 굿!!! 비싸서 아사히 슈퍼드라이 대신 하이트프라임맥스를 샀는데, 오오, 맥스도 꽤나 맛이 괜찮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