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델씨, 이건 반칙이예요: Dell™ 2407FPW 24 UltraSharp
분명 오늘까지인거 같아서 맘놓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주까지라니!
이번주 내내 이 모니터를 지를까 말까하는 괴로움에 시달리라는 겁니까! 이건 반칙이예요 흑흑
dreaming in the rain
by 너른호수 · 2006-07-31
분명 오늘까지인거 같아서 맘놓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주까지라니!
이번주 내내 이 모니터를 지를까 말까하는 괴로움에 시달리라는 겁니까! 이건 반칙이예요 흑흑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요즘 말많은 델노트북 배터리 폭발 사건처럼 모니터가 한건 해준다면 지름신이 물러갈텐데 말예요. 🙂
차라리 그러게나 말입니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