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가는터라 사뭇 긴장도 했고.. 오늘 회사에서 말일인데 일찍 퇴근 시켜줄 분위기가 아니여서 업무시간 내내 툴툴대고 있다가 5시에 퇴근하라는 쪽지와 더불어 총알같이 사라져서 준비(?)를 하고 올림픽 펜싱경기장으로 갔습니다. 몇년째 거르다가 가서 즐겼더니… 이 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