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한번 제대로 잘못 걸렸습니다.
보통 미국 같은 곳으로 유학을 가려고 생각하면, 유학원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방학중인 학생이 아니라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거나 기타 개인적으로 시간 내기가 어려운 경우 유학원이나 여행사의 유학 수속 대행을 많이들 떠올리실 겁니다. 이번에 제 동생이 미국 애너하임으로 유학을 가는데, 여행사 한번 잘못 만났다가 이빠이 스트레스 받고 속 긁히고 “이래서 군소 여행사는 안돼 ㅆㅂ”라면서 계속 투덜거리고 있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