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용량이 10기가라도 의미가 없는 것이,
차세대 웹메일 ‘끝없는 진화’ 이미 지난해 야후코리아와 파란닷컴이 1GB급의 메일용량을 선보이며 용량 경쟁에 불을 지폈다. 이후 엠파스가 국내 업계 최초로 지난달 메일용량을 2GB급으로 대폭 늘린 ‘2G 통큰 메일’ 서비스를 오픈한 데 이어 MS가 이달부터 베타서비스에 들어간 ‘윈도라이브 메일’ 용량도 2GB급이다. 2GB는 120분짜리 영화 한편, MP3 음악파일(4MB) 약 400곡을 저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진,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