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너른호수 Post published:2006-08-08 Post category:이것저것사진 Post comments:4 Comments 작년에도 한번 올렸던 사진이긴 한데, 오늘 디렉토리 뒤적거리다가 찾아서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물론 작년에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역에서 경찰병원 방면으로 가는 길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아직도 저 조형물은 엉엉 울고 있을까요? ^^ Tags: 사진, 엉엉 Read more articles Next Post잡종사진, 2006년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You Might Also Like 잡종사진, 2006년 2007-03-07 눈(雪) 2007-03-07 일본여행 – 아사쿠사 2006-07-29 This Post Has 4 Comments 윤스 8 8월 2006 답변하기 아직도 울고 있습니다 ^_^ 출근할때 자주 본다지요 너른호수 8 8월 2006 답변하기 아, 그렇군요. 🙂 저번에 갔을 때는 겨울이라 울진 않았던 것 같은데… 딜란 13 12월 2006 답변하기 허거.. 이거 저장해둬야겠네요. 한편 귀엽네요~ 너른호수 14 12월 2006 답변하기 ^^ 넵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아직도 울고 있습니다 ^_^ 출근할때 자주 본다지요
아, 그렇군요. 🙂 저번에 갔을 때는 겨울이라 울진 않았던 것 같은데…
허거.. 이거 저장해둬야겠네요. 한편 귀엽네요~
^^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