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나봅니다 – 상품권 사기 스팸


어제부터 신고되기 시작한 스팸입니다. 확실히 스팸도 신고되는 걸 보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내용이 바뀌네요. 추석때 선물로 상품권을 많이 구매한다는 것에 착안을 한 걸로 보입니다.

내용 작성한 꼬라지를 보니 저번 노트북 반값 스팸하고 발송자가 같은 걸로 보이고, 오늘 경기지방경찰청과 정보통신부에서 릴리즈한 보도자료에서 밝힌 클라이언트 – 브로커 – 서버 구조로 활동하는 놈들 같습니다.

이런 류의 사기 스팸에 안 넘어가려면(일반 스팸보다 몇배는 악질입니다),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파격가를 제시하는 것 자체를 믿지 않으시면 됩니다. 넘어가시는게 문제긴 하지만.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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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1. Joel 댓글:

    추석+바다이야기… 적절한 소재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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