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닥 직장 다니면서 가장 귀찮고 힘들고 까다로운 일은


빡센 기획서 작성도, 악성 클레임도, 개념없는 수사관들도 아닌

매뉴얼 작성. (두둥!!!)

아놔 미치겠어요… ㅠ_ㅠ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10 Responses

  1. 녹차도령 댓글: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어..

  2. 레맛토 댓글:

    항상 모든 일에서 매뉴얼 만드는 일이 제일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_-;;
    미스테리입니다 -ㅂ-;;;

  3. 유마 댓글:

    이 말은 즉, 무언가를 사람에게 이해시키기가 제일 어렵다는 뜻인거죠?… 그게 제품이든, 내 주장이든, 머든 간에~

  4. ㅂㄹ 댓글:

    뭐 만드는 사람들은 더함.

    “그냥 코드보고 읽어”

    사실 이런 답장이 돌아오는게 정상인데.

    “시x 주석이라도 달아놓고 그런 소리를 해 :@”

  5. Kaorw 댓글:

    음… 게다가 웹사이트 메뉴얼은 더 합니다…
    …….. 심지어…….
    “클릭이 먼가요?”
    ………. 아놔 ㅠㅠ 블로그 만드셨으면 아실꺼 아닙니까!!!!! 라고 소리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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