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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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1일에 티스토리에 widelake.net 이라는 제 블로그 도메인을 세팅한 후 거의 9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에 있으면서 뭐랄까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근래 웹호스팅 계정을 하나 파서, 어제부로 블로그를 웹호스팅 계정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트래픽이라던지 용량 같은 것이 걱정되어서 티스토리에 머물러있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서비스형 블로그의 제한된 환경 때문에 이래저래 조금 답답했던 것도 사실이긴 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바꿔볼까도 생각했고, 실제로 테스트도 좀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10년 묵은 블로그라 퍼머넌트 링크가 이리 깨지고 저리 깨지고 하는 것이 좀 난감해서 텍스트큐브로 무사히 포팅처리했습니다. 

하도 트위터니 페이스북을 많이 쓰다보니 블로깅이 힘들어지긴 했습니다만, 올해는 조금씩이라도 이런 저런 얘기를 끄적여볼까 합니다. 말만 이럴 수도 있겠지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