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스팸 등장

이미지, 문서, PDF 파일을 넘어 드디어 “듣는” MP3 스팸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스팸은 소리를 들을 수 없는 환경에서라면 완전 무력화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dk090000000001.mp3

내용은 별거 없고, 지금까지 계속 뿌려지던 주식스팸을 음성화(音聲化)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읽은 것인지 아니면 TTS(Text-To-Speech) 엔진을 이용한 것인지는 몰라도, MP3라면 일단 들어보고 싶은.. 뭐 그런 심리를 이용한 것일까나요. 샘플 두개 중 하나는 거기에 이펙트까지 먹여서 만에 하나 필터링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낮췄더군요.

dk090000000002.mp3


25~27초 사이, 16Kbps Mono 로 인코딩된 음성파일로 파일 크기는 약 50KB 내외입니다. 파일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인지 볼륨도 작게 되어있네요. 순수한 MP3 파일이기 때문에 악성코드 같은 건 붙어있을 수 없고.. 보내는 메일은 제목과 본문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팸의 진보(?)는 어디까지 계속 될런지. 동영상이나 가상 현실 스팸이 등장하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습니다. 🙂

4 댓글

  1. 사람,요즘스탬은 전화를 받을때까지 벨소리가 울린다,그래서 통화버턴을 누르면 귀하의 대출한도를 안내 받으려면…또는 대출한도는…..정말때려죽이고싶어진다.바쁜시간에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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