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雪)

눈이 내렸습니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에 내린 적설량만큼이 하루에 내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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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 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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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것일지 모르는 이 차량 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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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녀석들 위에도,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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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차 위에 쌓인 눈은 아이들 눈싸움의 보급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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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 기억속의 벤치 위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모든 사진은 LGE의 휴대폰, LB-1200으로 촬영된 사진으로, 리사이즈 및 오토컨트래스트를 거쳤습니다.

* 마지막하고 마지막에서 2번째 사진도 같은 폰카로 찍은 건데, 컨트래스트 조정하니까 저렇게 되게 오래된 사진처럼 변해버렸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볼만하군요. ㅎㅎ

6 댓글

  1. 하룻사이에 정말 많이도 내렸습니다. 단, 겨울과 다른게 왠지 모르게 ‘급조된듯’ 눈이 쌓인것 같아서 또 색다르더군요.

    아마 구름위 선녀님들이 겨울에 내릴분량 잊고있다가 지금와서 ‘앗차’하고 급하게 눈을 쏟았나봅니다(?)

  2. 저때 저희 부대도 눈이 아주 살짝 내려서
    부대원들 모두 제설작업 할까봐
    덜덜덜…떨었는데
    다행히 눈이 쌓이진않아서 쾌재를 불렀지요

  3. 안녕하세요~플톡에서 왔다가,눈 보고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저 날 눈때문에 미끄러져서 고생했는데..이렇게 보니 또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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