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By | 2006년 12월 31일

새해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365 일 내내 웃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너른호수 드림.

Author: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SI 사업PM.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이 갑니다.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14 thoughts on “새해 인사

  1. Pingback: 현실과 이상 - 격차 줄이기

    1. 너른호수 Post author

      네 :> 젯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는 반드시 “그” 태그를 붙이겠습니다! 불끈!
      -ㅁ-;

      Reply
  2. 유마

    늦게 찾아왔네요. 호수님! 올해도 열심히 살아봐요! +_+
    올해는 福 돼지 하나 안아봐야죠?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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