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텍스트큐브닷컴에서 초대장이 날아와서, 테스트도 해볼 겸, 아주 편하게 글 쓸 곳도 하나 마련할 겸 해서 widelake.com을 개설했습니다. 그동안 widelake.com은 widelake.net으로 포워딩하는 역할만 했는데, 이번에 분리해서 따로 가볼 생각입니다.
점잔빼던 .net과는 달리 .com은 댓글에 대한 피드백을 제외하고는 그냥 말 편하게, 하고픈 말 하면서 지내렵니다. 아직 텍스트큐브닷컴 기능이 완성된 것이 아니긴 하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범 태터툴즈 계열(엄밀히 말해 텍스트큐브)의 서비스니 크게 어렵진 않더군요. 또 TNC쪽에서도 쉬운 사용법과 네트워킹에 중점을 두었다고도 하구요.
.com에 올라갈 글들은 별다른 탈고도 안하고, 그냥 되는대로 쓰려고 합니다. 사실 .net에 쓰는 포스트들은 나름대로는 신경을 많이 쓰는 글들이고, 또 저 글 쓰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포스팅 한번 하면 지칠 정도거든요 -_-

여튼 저 너른호수라는 사람이 대관절 .net에서 안하던 얘기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픈 분들은 아래 링크로. 🙂
* 지금은 없어져서 링크도 삭제 ㅠ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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