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광현의 패인은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매우매우매우 단조로운 조합으로만 가져갔다는 것.
슬라이더도 영 밋밋하고 위력이 없었던 것.
종으로 변하는 써드 피치 하나없이 일본 대표팀에게 이길 수 있었다고 생각했던 것.

광현아, 넌 랜디 존슨이 아니라고. ⓣ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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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마정 댓글:

    어머니랑 저는 정말인지…할말을 잃었(…)
    특히나 어머니는 그분(?)과의 통화가 겁나서 계속 피하셨다지요…하하하하

  2. 디비 댓글:

    아무래도 컨디션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것 같네요..
    좌완 1,2선발중 한명이 사용 불가라면 앞으로의 일정이 힘들어지는게 아닐까 걱정 됩니다

    • 너른호수 댓글:

      역시 부족한 구질+구위 문제였어요. 어제 평가전도 그렇고..

      일본쪽에 분석 당한 것을 넘어서지 못했다면 그것 밖에 없죠. 명색이 SK 에이스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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