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6 플레이톡


02:09 아우 밥도 못 먹고 야근하다가 영화 300 보고 왔더니 배고파죽겠심다;ㅁ;
13:54 300: 아이맥스도 아닌 디지털도 아닌 아날로그로 봤는데 뻑갔습니다. CGV 용산에 아이맥스 버전 예매하러 갑니다 -_-
13:56 라운지에 연애톡이 생기고 있군요. 절대 피해야할 카테고리! (그리스몽키 스트립트라도 짜야.. -_-)
14:12 그러고보니 어제저녁부터 오늘점심까지 먹는게 매우 부실했군요. 저녁에 나초 한접시(…)+코카콜라(CGV에서 파는 김빠진..). 오늘 점심은 육개장 사발면 + 삼각김밥 + 꼬마김치. 이건 뭐(…)
14:14 근데 팀장님! 며칠전에 점심 쏘신다더니! 겨우 컵라면?!
15:06 메일서버 해킹당하고도 한참 방치하다가 차단 당해서 리턴메일 돌아가니까 되려 버럭거리는 메일 서버 담당자. 그냥 다른 부서로 옮기세요. -_- (한국 얘기 아닙니다-ㅁ-)
15:13 영어로 메일을 매일 쓰는 건 피곤해요 ;ㅁ; (도대체 브라질어로 차단 풀어달라고 투덜대는 메일 보내는 놈은 뭐냐 -┏)
16:12 친구들의 소식에서 친구사진 아래에 숫자가 들어갔네요. 그 친구분의 “친구수”군요. -ㅁ-)>
19:10 보통 메일이 갑자기 안 들어오게 되면 용량 확인부터 하지 않나요? 메일 용량 확인도 안하시고 무작정 서비스 회사 욕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슬픕니다.
19:30 스팸이 미친듯이 들어와서 열받는다고 항의하시는 분… 스팸함으로 95%가 들어갔는데, 스팸함으로 들어오는 것도 싫답니다. Gmail은 안 들어온다고(피식). 마이너리티리포트라도 도입해야겠습니다. 스팸쏠 서버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에혀.
19:34 근데 말이죠, Gmail도 제 회사 서비스만치 오래 서비스하면 스팸 그만큼 들어오거든요. 좀 억울하거든요? 무조건 Gmail이 최고라고, 니들은 쓰레기란 말은 사실 여부를 떠나서 기초적인 예의에 어긋난다고 보는데, “고객”님들은 그게 당연하신가봐요. 재밌죠.
19:44 나… 퇴근할 수 있을까 -_-;
20:04 정신차리고 둘러보니 기획운영쪽 사무실에 저와 부사장님뿐…. (-_-)
20:58 드디어 업무 마무리! 그러나 부사장님도 떠나시고 둘러보니 저혼자 orz 문 단속하고 가야합니다. ㅠ_ㅠ
21:01 드뎌 퇴근합니다. 맥도날드에서 빅맥이라도 하나 먹고 들어가야겠어요(훌쩍)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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