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일상에서

블로그 플랫폼을 (다시) 이동하였습니다.

2006년 7월 11일에 티스토리에 widelake.net 이라는 제 블로그 도메인을 세팅한 후 거의 9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에 있으면서 뭐랄까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근래 웹호스팅 계정을 하나 파서, 어제부로 블로그를 웹호스팅 계정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실 트래픽이라던지 용량 같은 것이 걱정되어서 티스토리에 머물러있긴 했습니다만, 역시나 서비스형 블로그의 제한된 환경 때문에 이래저래 조금 답답했던 것도 사실이긴 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바꿔볼까도 생각했고, 실제로… Read More »

쓸데없이 새벽에 귀 대접 계획

1. 예전에 극동음향에서 내수 제품은 죽어도 수리 못해준다고 뻗대는 통에 일본 가서 수리 1회(그물망 및 고무링 탈출), 부평 프론티어 가서 수리 1회(잭 부분 단선)씩을 거쳤으나 다시 단선된 통에 거의 포기하고 방치해뒀던 오디오 테크니카 ATH-CM700Ti.. 처음으로 10만원 넘는 가격(정확하게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13.800엔) 주고 산 녀석이라 그래도 버리진 못하고 방치해놨는데.. 2011년부터 공식 수입상인 극동음향에서 내수 제품도… Read More »

블로그 스킨 교체

본진에 글 쓸 소재가 없어서(… 네 솔직히 게을러서-_-), 나름 제 블로그 히트 포스트로 근근히 먹고 살고 있는 WiDELaKE.net이 2010년 12월을 맞이하여 간만에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leezche님의 ply2 스킨 라인버전이고… 조금 수정해서 씁니다. 사실 제 히든 블로그(구글 검색에도 안 잡히는)에 적용해서 쓰던 녀석인데.. 스킨만 가져왔습니다. 히든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①귀찮고, ②공개되기에는 부끄러우면서 하찮고, ③일기장처럼 쓰는지라 표현이 전혀… Read More »

블로그 다시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공지블로그 – [2010-04-30]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혹시나 해서 믿어봤지만 역시나 텍스트큐브팀이 구글에 인수될 때의 불안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텍큐팀은 구글 인수 후 텍스트큐브닷컴에는 거의 신경쓸 여력이 없이, 구글의 블로거닷컴에 들어갈 스킨에디팅 기능 개발에 온힘을 다하셨다고 하는군요. 뭐 회사가 까라면 까야하는 것이 직딩의 숙명이니 텍큐팀을 깔 생각은 없습니다. 회사가 사용자를 믿고, 사용자가 회사를 신뢰하는 그런 동화같은… Read More »

월간 WiDELaKE

요즘 트위터쪽에 집중하다보니 블로그가 월간될 지경이군요. 140자내 글 때려박기 놀이하다보니 길게 쓰기가 힘들어요.. 흑 1.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근래 발견한건데, 어떤 놈이 ①최음제 판다고(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②스팸을 보냈는데(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이 놈이 돈만 받아먹고 나서, ③경찰 단속 심하다는 핑계로 주문자들에게 물건을 보내지 않았습니다(형법상 사기죄 성립). 거기에 입금받은 계좌는 99%… Read More »

이것저것 잡설

0. 제목을 쓰고 나니까 예전에도 잡설을 몇번 썼던 적이 있어서 검색해보니 ①다단잡설, ②그냥저냥 잡설, ③여러가지 잡설로 썼더군요. 전혀 안 보고 이번 포스트는 제목부터 썼는데 겹치지 않다니. -_-)a 1. 지금 하는 일도 솔직히 차고 넘치는 판에 일이 몇개 더 늘어났습니다. 쥐꼬리만한 연봉 받으면서 로드는 몇배 더 늘어나니 전체적인 근무 의욕조차 사그러들면서 만사 귀찮아졌습니다 2. 오늘은 화성의… Read More »

주절거리다

– 요즘 글 쓰는 스타일이 이상해졌다. 하다못해 카페에 공지를 쓰는 것도 이상하게 써지거나 아예 안 써지거나. 문장을 계속 짧게 쪼개어서 쉼표로 이어간다던지 하는 식. (지금도 그렇네) 이전 글들을 봐도 한 문장을 길게 쓰거나 문단 내 마침표로 끝나는 문장을 몇개 안 쓴다거나 하는 식으로.. 나름 정리하고 탈고해서 썼달까 싶기도 한데, 요즘 쓰는 걸 보면 절대 그렇게… Read More »

지식이 많다고 망령이 안 드는 건 아닙니다.

2009/06/02 – 김동길의 Freedom Watch – 교육이 잘못 됐어요 이명박 대통령, 요새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버릇이 없습니까. 이놈들 집안에는 노인이 없습니까. 몇 마디 귀에 거슬리는 말을 했다 하여 나를 “망령난 노인”이라며 욕설을 퍼부으니 동방예의지국의 꼴이 이게 뭡니까. 교수님, 지식이 없다고 망령이 드는 것이 아니고, 지식이 많다고 망령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어르신들이 귀에 거슬리는… Read More »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5년간 행복했습니다.나중에 뵙겠습니다. ▶◀ 세상에는 찻길보다 훨씬 위험한 길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이 있는가 하면 누구나 피해가는 길도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전한 길을 골라가는데 가끔 정반대의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낮 당신은 앞장섰고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랐더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