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탕화면

By | 2006년 08월 02일
나의 바탕화면 (by 페로페로)

간만에 바톤에 낚여봅니다.

무슨 룰이… (&^%^!@&^%$!@&%^#*^%$*&*@^&!@$645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셨습니다. 지금즉시 바탕화면을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제 바탕화면은 아래에 있습니다.]

일단 하라니까 하겠습니다. -_-;


아무것도 없어요~


여긴 좀 있네요 -ㅁ-)>

전 바탕화면에 아이콘 깔아두면 일이 안됩니다. -_-)! (빈둥대는 것에 대한 핑계)

사실 회사에선 듀얼모니터 씁니다. ( -_-)

Author: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SI 사업PM.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이 갑니다.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4 thoughts on “나의 바탕화면

  1. 페로페로

    정말 깔끔하네요 바탕 디자인도 있는듯 없는듯한 모습이고… 그런데 듀얼이라… 저도 한번 듀얼로 꾸며보고 싶군요…하지만 역시 자금이…ㅠ.ㅠ

    Reply
    1. 너른호수 Post author

      아… 듀얼로 쓰는 건 제 회사컴인지라 돈은 안 들었습니다 -_-
      집에서는 물론 모니터 하나로 버티고 있지요 흑흑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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