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너른호수 Post published:2006-09-06 Post category:일상에서 Post comments:4 Comments 분위기도 영 아닌데 짤막한 영상 클립 하나 올려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줏어온-_- 녀석인데 꽤 재밌네요. 강아지의 굴욕. ㅠㅠ [+] 근데 개하고 고양이가 같은 사료를? -_-; Tags: 강아지, 고양이, 굴욕 Read more articles Next PostOffice 2007 도움말, IE 7에게 굴욕 -_-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You Might Also Like Merry Christmas, everyone! 2007-12-24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이벤트응모 2007-04-25 지식이 많다고 망령이 안 드는 건 아닙니다. 2009-06-02 This Post Has 4 Comments trendon 6 9월 2006 응답 참 귀엽네요. ^^ 너른호수 6 9월 2006 응답 저렇게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사료 먹는 강아지가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ㅎㅎ 크리스티나 6 9월 2006 응답 강아지 넘 안타까워요 ㅡ.ㅡ;전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너른호수 6 9월 2006 응답 강아지 불쌍하죠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참 귀엽네요. ^^
저렇게 맞으면서도 꿋꿋하게 사료 먹는 강아지가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ㅎㅎ
강아지 넘 안타까워요 ㅡ.ㅡ;전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무서워해서~~
강아지 불쌍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