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By | 2006년 09월 20일

Round 1. Fight!

정책 편의적 발상으로 그렇게 했다면 분명 후회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준 것도 없으면서, 사람 열이나 받지 않게 해주던가.

불쌍한 상담원만 오만가지 소리 다 들었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이 포스팅을 빌어 사과 말씀을-
대신 건의해주신다는 건 분명히 건의해주세요.

아 스팀 받아.

Author: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SI 사업PM.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이 갑니다.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2 thoughts on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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