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컴퓨터 By 너른호수 | 2007년 01월 12일 8 Comments 친구컴 세팅중. 듀얼모니터였으면 한쪽 빼서 물려놓으면 될텐데.(이러면서 모니터 하나 더 사겠다는 자기 최면중…-_-) 거실 TV에 연결해서 설정중이군요. 킁.
coremaker 2007년 01월 13일 가끔은 피벗 기능이 있는 와이드 LCD를 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살려고 맘먹으면… 화면 응답 속도(?) 1ms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가격을 봅니다.. 맘에 드는건 가격이 높습니다.. OTL 결국엔 다시 지금 쓰는 구형 CRT 좀 더 쓰자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Reply ↓
엑시스트 2007년 01월 13일 사진작업과 기타 멀티미디어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대형 와이드 모니터가 요즘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ㅠㅠ 거기다 추가 메모리 1기가와 하드디스크 300기가 이상 되는 것들이 탐나더군요.. 요즘 지름신과 함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Reply ↓
가끔은 피벗 기능이 있는 와이드 LCD를 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살려고 맘먹으면… 화면 응답 속도(?) 1ms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가격을 봅니다.. 맘에 드는건 가격이 높습니다.. OTL
결국엔 다시 지금 쓰는 구형 CRT 좀 더 쓰자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저도 그 충동이 들고.. 가격보고 포기(;;;
저랑 비슷하시군요. ;ㅁ;
다른 것보다..
더욱 빠르고 안전해진 인터넷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 군요..orz..
하하하. 그러고보니 딱 그 문구 나올때였네요..;;
사진작업과 기타 멀티미디어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대형 와이드 모니터가 요즘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ㅠㅠ
거기다 추가 메모리 1기가와 하드디스크 300기가 이상 되는 것들이 탐나더군요..
요즘 지름신과 함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지름신의 부름이… orz
방이 좁아서…;;; 이 모든 뽐뿌가 무효;; 쿨럭
뭐 방이 좁아도 어떻게든 넣을 곳이 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