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컴퓨터

By | 2007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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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컴 세팅중. 듀얼모니터였으면 한쪽 빼서 물려놓으면 될텐데.
(이러면서 모니터 하나 더 사겠다는 자기 최면중…-_-)

거실 TV에 연결해서 설정중이군요. 킁.

Author: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SI 사업PM.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이 갑니다.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8 thoughts on “거실, 컴퓨터

  1. coremaker

    가끔은 피벗 기능이 있는 와이드 LCD를 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입니다..
    그리고 살려고 맘먹으면… 화면 응답 속도(?) 1ms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가격을 봅니다.. 맘에 드는건 가격이 높습니다.. OTL
    결국엔 다시 지금 쓰는 구형 CRT 좀 더 쓰자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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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e

    다른 것보다..
    더욱 빠르고 안전해진 인터넷
    이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 군요..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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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엑시스트

    사진작업과 기타 멀티미디어 작업을 많이 하다보니 대형 와이드 모니터가 요즘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ㅠㅠ
    거기다 추가 메모리 1기가와 하드디스크 300기가 이상 되는 것들이 탐나더군요..
    요즘 지름신과 함께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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