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ーニング娘。: 悲しみトワイライト

By | 2007년 05월 14일

悲しみトワイライト
モーニング娘。33rd Single

모닝구무스메의 33번째 싱글, 悲しみトワイライト(카나시미트와일라잇)입니다. 첨부된 영상은 PV의 댄스샷 버전. 리더이자 4기 멤버인 요시자와 히토미의 졸업 싱글입니다. 요시자와 히토미가 졸업함으로써 현재의 모닝구무스메는 완전히 세대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6기 후지몽 마녀후지모토 미키의 지배를 받게 되었습ㄴ(…)

* 아 근데, 나츠 마유미 선생님, 부탁인데요.. 애들 치마 입혀놓고 앞차기 안무 좀 자제효..;;

好きにさせといて 急に居なくならないで
좋아하게 만들어 놓고 갑작스럽게 사라지지 마
だから口づけも 長く拒んでたの
그래서 키스도 오랫동안 거절한거야?

いつもこまめで優しくって 電話も捕まるし
언제나 성실하고 다정하게 전화도 하고
気が付きゃどんどん許してた
눈치채면 점점 허락해줬어

男なんてなんて信じない だってだって嘘ばかり
남자따윈 믿지않어 하지만 하지만 거짓말뿐
言い訳ぐらいしてみてよ
변명정도는 해 봐

他のなんかなんか男とは きっときっと違うとか
다른 어떤 남자와는 분명 분명 다르다고
思い込んでたトワイライト
믿어버렸던 twilight

恋に落ちていた それが恋とも知らずに
사랑에 빠져갔어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도 모른 채
心震えてる 涙となる予感
마음을 떨리게 해 눈물이 나올 것 같은 예감

態とわがまま言ったのに 迎えに来てくれた
일부러 이기적으로 말했는데 데리러 와 주었어
好きになるしかなかったみたい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

私なんかなんか夢見てた なんかなんか逆上せてた
나 왠지 꿈꾼것 같아 무언가에 푹 빠졌었어
誤られても意味がない
미안하다고 말해도 의미가 없어

いつかきっときっとこうなると 全部全部分かってた
언젠가 틀림없이 이렇게 될거라고 전부 알고 있었어
悲しき恋のトワイライト
슬픈 사랑의 twilight

私なんかなんか夢見てたなんかなんか逆上せてた
나 왠지 꿈꾼것 같아 무언가에 푹 빠졌었어
誤られても意味がない
미안하다고 말해도 의미가 없어

いつかきっときっとこうなると 全部全部分かってた
언젠가 틀림없이 이렇게 될거라고 전부 알고 있었어
悲しき恋のトワイライト
슬픈 사랑의 twilight

Author: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SI 사업PM.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이 갑니다.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13 thoughts on “モーニング娘。: 悲しみトワイライト

  1. Pingback: 自我發見에서 自我完成까지

  2. 유마

    흐, 관련글 중 PV만 트랙백 겁니다. +_+
    요즘에도 계속 나츠 선생님이 안무를 지도하는 군요.
    이번 곡은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노래도 마음에 들고. (원래 저야 다 마음에 들어하지만.. -_-)
    어떤 님의 말 따라 머리 돌리는 걸 계속 보게 되었는데, 다카는 정말 머리를 자연스럽게 잘 돌리더군요… 0_0b

    Reply
    1. 녹돌

      다카가 하로프로 내에서는 가장 유연하게 춤을 잘추는듯..
      웨이브 1등! 근데 난 왜 정이안가지………

      Reply
  3. ㅂㄹ

    속바지가 보여서 수많은 오덕..아니 휀들의 꿈을 깰까봐? (..)
    아놔 에로링 왜 저리됐댜 ;ㅁ; 그녀의 에로함을 돌리도! 허벅지를 돌리도!

    Reply
  4. Joel

    처음에 PV볼때 속바지가 있어서 실망했었..
    그래도 다카하시는 킥을 거의 70도로 올려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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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짐히라

    이 곡 나츠센세가 안무맡지 않았어혀 ★
    나츠센세는 엠비셔스 이후로 모닝구싱글 안무에 참가 안하시는데
    뭐 그냥 그렇다구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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