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바탕화면

나의 바탕화면 (by 페로페로) 간만에 바톤에 낚여봅니다. 무슨 룰이… (&^%^!@&^%$!@&%^#*^%$*&*@^&!@$645 [이것을 본 사람은, 반드시 데스크탑 스크린샷을 일기에 올려야 합니다. 집행유예는 없습니다. 너무나도 명예훼손인 경우에는, 아이콘이나 파일 이름에 수정을 가해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수정하면 재미없으므로 정도껏 자제합시다. 간단한 설명을 붙여도 좋습니다. 자, 어서 모든 창을 최소화하십시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은 당하셨습니다. 지금즉시 바탕화면을 공개하시길 바랍니다, 제 바탕화면은 아래에 있습니다.] 일단 하라니까… Read More »

요미우리, 한신 그리고 이승엽 33호.

NPB(일본프로야구)내 최대 라이벌이라 하면, 역시 같은 센트럴리그에 소속되어있는 국민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한신 타이거즈를 들 수 있겠습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일본 내에서는 巨人軍으로 주로 부르지요)는 1934년 일본 야구사상 첫 직업야구팀으로 발족된, 올해로 72년의 긴 역사를 가진 명실상부한 일본 프로야구의 대표 구단이고, 한신 타이거즈도 1935년 창설되어 71년째를 맞고 있는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MLB의 뉴욕 양키즈, 그리고 보스턴 레드삭스의 극한 라이벌전과… Read More »

モーニング娘。: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モーニング娘。30th single: Ambitious!野心的でいいじゃん 한동안 어중간한 리듬이나 희한한 실험(?)을 거듭하던 층쿠상이 모닝구무스메의 30번째 싱글을 발표한게 6월입니다. -_-; (이제사 쓰네 ;ㅁ;) 30이라는 숫자가 가지는 의미가 딱히 특별할 거나 있겠냐만은, 첫번째 싱글 모닝코히(モーニングコーヒー·1998/1/28)로 메이저에 데뷔한 이래 8년이라는 “엄청 긴” 시간동안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에서는 어째 됐던 탑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하나의 족적이며, 내부적으로는 드디어 5기의 졸업이 시작됨으로써 그룹 내부의 구성을 다시… Read More »

일본여행 – 오다이바

일본 여행은 다녀왔습니다만.. 카메라를 가져가도 이노무의 귀차니즘 때문에 몇장 못 찍었습니다. -_-; 7월 27일, 오다이바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후지TV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다이바 모험왕” 후지TV 본사앞 행사장. 사람들 바글바글. 동행인 얘기로는 작년보다는 덜 하다고 하더군요. 작년에 갔으면 죽을 뻔 했을지도; 후지TV 본사 건물. 오다이바에 간 목적은 이것이 절반! 갓타스 카페! 카페 자체의 입장료는 없으나 이게 유료 구역 안에 있는지라 오다이바… Read More »

일본여행 – 아사쿠사

일본 여행은 다녀왔습니다만.. 카메라를 가져가도 이노무의 귀차니즘 때문에 몇장 못 찍었습니다. -_-; 7월 25일, 아사쿠사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센쇼지(淺草寺 – 음독. 훈독으로는 아사쿠사)의 문, 카미나리몬(雷門). 카미나리몬을 통과하여 관광상점가를 지나, 호조몬(寶藏門)을 통과하면 나오는 아사쿠사 신사. 전설로는 건져올린 관음상(간논)을 모시는 신사라던데, 관리상의 이유로 정작 그 관음상은 찾아볼 수 없음. (구라인거 아닌가 모르겠네) 신사 앞에 있는, 향 연기를 쐬면 운이 좋다는 곳.… Read More »

2006년 상반기 올블로그 어워드 63위

휴가 기간 중 일본에 가 있었던지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지인분이 알려주셔서 봤더니만 깜짝 놀랐습니다. -_-;   63위. 너른호수 (http://blog.naver.com/widelake) 가장 많이 사랑받은 글들: 음제협은 사법경찰관이 아니다. – 2006년 6월 9일 쇼트트랙 파벌론 – 2006년 2월 26일 이번에는 공유기? – 2006년 2월 20일 다시 보니 무언가를 “씹은 글”인지라 좀 그렇긴 하군요. 흠흠;; 이러다가 이미지가 이렇게 고정되면 안되는데에…. (나름… Read More »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건담시드 오프닝 버전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음원 뜨고 난 직후 니챤에 떴던 영상인데 원래 이 영상을 위해 만든 곡이 아니니 조금씩 안 맞는 느낌은 있지만 그런 소소한 걸 제하고 보면 tie-up이라고 해도 괜찮을만큼 전반적으로는 잘 맞아들어가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음악과 영상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일본 다녀왔습니다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사실 가서 이것저것 일 처리 할게 많아서 “관광”이라고는 목요일날 오다이바 다녀온게 전부라고 밖에 할 수 없겠네요. -_-; 사진은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흠흠 가까운 거리라도 피곤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