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author:너른호수 Post published:2006-09-02 Post category:일상에서 Post comments:6 Comments 한 20분 열심히 쓰고 있었는데, 이놈의 Laser Mouse 5000의 사이드 버튼을 잘못 건디는 바람에 날려먹었습니다. 아놔… 완전 좌절입니다. orz 나름 열심히 글도 쓰고 이미지도 붙이고 음악도 하나 걸고 있었는데… 엉엉 너른호수 2004년부터 모 포털 사이트 알바로 시작한, 취미로 하던 웹질을 직업으로 만든 일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는 이메일 서비스 운영-기획자 출신 앱 PM(?). 현재 모 회사에서 앱 PM을 하고 있으나 메일쟁이로 지낸 15년에 치여 여전히 이메일이라면 일단 관심부터 쏟는 중. 버팔로이자 소원이자 드팩민이고, 혼자 여행 좋아하는 방랑자. 개발자 아님, 절대 아님, 아니라고! You Might Also Like 기회, 그리고 미련 2007-06-10 티스토리 초대장 드립니다(마감) 2009-02-03 크하하, 언론사들 2007-01-24 This Post Has 6 Comments Kaorw 4 9월 2006 답변하기 저도 =ㅁ= 로쥐텍이 계속 쓰고 있는데 싸이드버튼땜에 머리에서 쥐날때가 종종 있다는.. 너른호수 4 9월 2006 답변하기 아 간만에 포스팅 정성들여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날리니까 완전 의욕상실.. 똑같은 내용 다시 쓰기도 싫어졌음다 orz 디비 4 9월 2006 답변하기 사이드 버튼이 편하기는 한데 종종 이런 문제를 야기하곤 하죠. 심히 공감됩니다 ;; 너른호수 4 9월 2006 답변하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당하니까 안습이네요 ;ㅁ; N.S.Dolti 6 9월 2006 답변하기 키보드는 103키나 106키, 마우스는 그저.. 버튼 두개 스크롤 휠 하나면 쵝오입니다..-0-; 너른호수 6 9월 2006 답변하기 너무 클래식하게 사는거 아니야? -_-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저도 =ㅁ= 로쥐텍이 계속 쓰고 있는데 싸이드버튼땜에 머리에서 쥐날때가 종종 있다는..
아 간만에 포스팅 정성들여 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날리니까 완전 의욕상실.. 똑같은 내용 다시 쓰기도 싫어졌음다 orz
사이드 버튼이 편하기는 한데 종종 이런 문제를 야기하곤 하죠. 심히 공감됩니다 ;;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당하니까 안습이네요 ;ㅁ;
키보드는 103키나 106키, 마우스는 그저.. 버튼 두개 스크롤 휠 하나면 쵝오입니다..-0-;
너무 클래식하게 사는거 아니야? -_-